파디코소개

창의성을 기본이념으로 하는 파디코는 1969년에 창립되어 2019년 창립5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파디코는 무겁고 뻑뻑해서 사용하기 힘들다고 생각되던, 또 잘 깨지던 조형점토의 기존 이미지를 바꾸자는 생각으로 새로운 타입의 석분점토를 개발했습니다. 라돌, 포르모, 크래프티라는 이름을 가진 석분점토는 가볍고 부드러워 조형이 편리하며 건조후에는 단단해서 깨지지 않아 일본의 조형업계는 물론 학생들, 공예작가들 사이에서 최고의 호평을 받는 점토가 되었습니다.

1996년에는 기본 삼색을 사용하여 어떤 색이든 자유롭게 만들 수 있는 초경량 조형점토 하티를 개발했습니다. 이 점토는 모든 공예 분야 현장에서 학생과 전문가들이 즐겁게 사용하는 점토입니다. 파디코의 점토 제품들은 세계 조형점토 시장을 주도하는 베스트셀러 상품이 되었습니다.

파디코는 고객의 안전이 보장된 조형점토를 최초로 개발 생산하였고, 공예레진 등 창의적 기업이념을 담은 수많은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